설연휴 끝, 다이어트 시작… 자신에 맞는 올바른 방법 찾는 것이 중요
길었던 명절이 마무리되면서 설날 연휴 기간 동안 고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한 이후 급하게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수년째 미루고, 수많은 시도와 실패를 반복했던 다이어트를 이제 끝내야 하지만 식단과 운동으로 관리를 하기가 결코 쉽지 않아 고민이 크다.
짧은 기간에 급격히 체중이 증가하면 건강에도 부담이 될 수 있어 타이트하게 관리를 해 감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운동이나 시술, 약물 등으로 다양한 방법 중 본인에게 맞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더 효율적으로 사이즈 개선하고 라인 정리를 위해서는 직접적으로 지방을 제거하는 ‘지방흡입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과도하게 축적된 특정 부위의 지방을 직접 흡입해 시술 이후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지방흡입의 효과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멍, 부기 등이 오래가기도 한다. 이에 수술 전 충분한 상담을 나누고 고민되는 부위에 맞춰 계획을 세워야 한다. 팔, 복부, 허벅지 등 지방이 집중되어 있는 부위를 세곳으로 나누어 상담 후 플랜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단순히 지방만 흡입하는 수술보다는 환자의 전체적인 신체 밸런스에 맞춰 흡입을 하고, 지방을 어느정도 남기는 디자인이 필요하다. 심미적인 관점도 필요하므로 난이도가 높아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전문 의료진과 상담 후에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지방흡입은 효과가 있는 수술이지만 이후에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를 해주어야 유지가 될 수 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병행해서 장기적인 효과를 보도록 노력을 해주어야 하고, 수술 전에는 평소 식습관과 활동량을 점검해 본 이후 결정할 필요가 있다.
청담슬림의원 박승암 원장은 “지방흡입 수술부터 약물 치료까지 비만을 타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치료 방법이 있지만 이는 수술과 약물에만 단순히 의지하는 것보다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방흡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의료진의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확인하여 결정하도록 하며, 수술 이후에도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는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