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전이예요.
진짜 배가 엄청 나와서 안되겠다 싶어서 수술 결심했어요.


수숭 당일 압박복을 입은 상태이지만 배와 옆구리가 엄청 들어갔어요.

오늘이 3일차인데 멍도 군데군데 있을만큼 아직은 아프지만 그래도 견딜만해요. 배가 엄청 들어가서 정말 너무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
청담슬림의원카페
닉네임@ly1201
작성일 23.12.04
수술전이예요.
진짜 배가 엄청 나와서 안되겠다 싶어서 수술 결심했어요.
수숭 당일 압박복을 입은 상태이지만 배와 옆구리가 엄청 들어갔어요.
오늘이 3일차인데 멍도 군데군데 있을만큼 아직은 아프지만 그래도 견딜만해요. 배가 엄청 들어가서 정말 너무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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