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어릴 때부터 하체 쪽이 고민이 많았어요 😢
체중 감량을 해도 다리 비율은 늘 그대로였고,
다리만 빠진다는 운동도 정말 다양하게 시도해봤지만
상체에 비해 통통한 하체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그러다 고민만 하던 지방흡입을 드디어 결심하게 되었고,
여러 병원을 알아보다가 청담슬림의원이 눈에 들어왔어요.
모델분들도 수술하셨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 무엇보다 수술 부위가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상담을 받게 됐습니다.
상담해주신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다른 부위까지 권유하는 분위기 없이 궁금한 점만 깔끔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청담슬림은 하루에 세 분만 수술을 진행하고, 1인 회복실까지 운영된다는 점이
공장식 병원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 더 믿음이 갔고, 그날 바로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원장님과의 상담도 정말 인상 깊었어요.
초음파로 지방량을 직접 확인하고,
어느 부위를 어떻게 진행할지, 어떤 효과가 있을지까지 상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처음엔 종아리까지 같이 하고 싶어 여쭤봤는데,
지금은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허벅지·엉덩이·무릎라인 먼저 하고, 필요하다 느껴지면 그때 종아리를 고려하자고 하셔서
그 순간 원장님에 대한 신뢰가 확 생겼어요!
수술 1주차 후기입니다!
통증은 2~3일차가 가장 심했던 것 같아요 ㅠㅠ
특히 의자나 소파에 앉았다 일어날 때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2~3일차는 집에서 충분히 쉬었고, 4일차부터 출근했어요.
운전도 가능했고, 브레이크·엑셀 정도는 무리 없이 밟을 수 있었습니다!
걷는 건 좀 어기적거리면서 천천히 걸을 수밖에 없었지만,
식사 잘 하고 처방해주신 약도 잘 챙겨 먹고, 산책도 아주 천천히 시작했어요.
호박즙도 같이 마시면서 붓기와 통증이 빨리 가라앉기를 바랐습니다...ㅎㅎ
5~7일차
통증이 많이 줄어서 이제는 조금 빠르게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붓기는 날마다 조금씩 변하는 것 같아요. 어떤 날은 더 붓고, 어떤 날은 확 빠지고!
그래도 계속 산책하고, 약이랑 호박즙도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붓기가 빠르게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7일차쯤엔 압박복도 약간 낙낙해졌어요 :)
곧 2주차가 되면 실밥도 제거하고 고주파 관리도 받을 예정인데,
얼른 압박복도 줄이고 예쁜 옷 입고 다니고 싶어요 ㅎㅎ
요즘은 통증도 많이 줄어서 그런지
상체 지방흡입도 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예요ㅋㅋ
아직 완전히 붓기가 빠지진 않았지만,
이미 슬림해진 라인이 보여서 너무 만족스럽고
청담슬림에서 수술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1주일 뒤, 더 얇아진 다리로 2주차 후기 들고올게요!
원장님 최고입니다 ><
청담슬림의원카페
닉네임@aldada
24.03.05